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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프로그램

하나고등학교는 명사특강, 하나愛Say(애세이), 학생특강과 같은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삶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전인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사 특강

각 분야에서 최고의 찬사를 들으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 및 질의응답의 형태로 진행되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및 신념, 역경 극복 사례 등을 들으며, 다양한 삶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배우게 되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동기부여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테이블 구성 적기
년도 연사 소속 및 직위
2023 이재갑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송은정 동국대학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2022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대표
김용학 연세대학교 18대 총장
2021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서울시대안교육센터 전문 연구위원
최재천 이화여자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2020 지용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이순신리더십연구회 이사장
2019 조명진 前 EU 집행이사회 안전보장 자문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2018 박주민 국회의원
김수진 앵커
2017 장석주 시인
오종남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서울대 명예교수
2016 정호승 시인
김도연 포스텍 총장
2015 김규삼 만화가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2014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황평우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
차원용 ㈜아스펙미래기술연구소장(미래학자)
2013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앤드류 해밀턴 옥스포드 대학교 총장
박경아 연세대 교수
2012 서경석 전 동티모르대사
석영중 고려대 교수
김윤종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
이희범 STX에너지 중공업회장
유영만 한양대 교수
2011 한비야 유엔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문애란 한국 컴패션 대표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이인실 통계청장
강석희 캘리포니아 어바인 시장
정운찬 前 국무총리
2010 김동수 前 듀폰 아시아 태평양 회장
이재오 특임장관
스티튼 록펠러 리에코홀딩스 회장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김철웅 탈북 피아니스트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장
윤종용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삼성전자 상임고문)
하나愛Say

하나愛Say(애세이)는 소규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강연자와 학생 패널들이 토크쇼 형식으로 함께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자 추천과 내용 구성, 진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함으로써 관심 진로 분야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탐구를 도모한다.

테이블 구성 적기
년도 연사 소속 및 직위
2023 권기균 한양대 금속공학 박사
박종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2022 김준성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주한진 제주항공 부기장
2021 김형준 아트테크 스타트업 테사 대표
김진명 삼성종합기술원 반도체침 설계 박사
이상윤 보라매 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김범수 대중음악 마스터링 엔지니어 프로듀서
2020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장유정 단국대학교 교수
박동한 여행작가, 지리교사
이광용 KBS 아나운서
2019 고나영 수능만점자, 서울대 학생
조현욱 과학 칼럼니스트
최태성 EBS 한국사 대표강사
권인택 오픈놀 대표
강양구 기자, 과학기술 전문 지식큐레이터
이하민 육군 소위, 육군사관학교 수석 졸업, 본교 졸업생
2018 이동찬 교육·의료 법률 전문 변호사
나영석 CJ E&M PD
주장원 서울대 수리과학부 박사, 연구원
2017 류시형 쉐프, 김치트럭 대표, 여행작가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 인문학자
손혜원 광고기획자, 국회의원
이용덕 NVIDIA Korea 지사장
학생 특강

학생 특강은 학생이 직접 강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20초마다 자동으로 넘어가는 20개의 슬라이드로 발표하는 Pecha-Kucha(페차쿠차)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을 하고자 하는 학생은 자유롭게 자신의 강연을 기획하여 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강연자로 선정되면 다른 학생들 앞에서 강연할 기회를 얻는다. 수동적으로 듣는 강의와는 다르게 직접 강연을 준비하고 기획하며 실행하는 단계를 통해 끼와 생각을 발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진정한 교학상장의 장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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